[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미국의 한 축구장에 거대한 싱크홀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CNN과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에 따르면, 26일(현지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남부 알턴의 한 축구 경기장 한가운데에 거대한 싱크홀이 생겼다.
폭 30m, 깊이 9m에 이르는 크기로, 싱크홀 발생 당시의 모습이 경기장을 비추던 CCTV에 포착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붕괴 당시 그 자리에 서있던 커다란 조명탑도 함께 빨려 들어갔다.
현재 경기장 사용은 중단됐으며,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마이클 헤이네스 시 공원 및 레크리에이션 국장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현실이 아닌 것 같았다. 마치 땅이 발밑에서 무너져 내리는 영화 같았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인근에 있는 광산이 원인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원인은 조사가 끝나봐야 알 것 같다"고 덧붙였다.
광산 소유 업체는 충분한 안전을 확보했다며 연관성을 부인하고 있다.
한편 이 축구장은 100만 달러(약 14억원)를 들여 2019년 조성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故 이주희 남편의 호소 "갑작스러운 심정지, 근거 없는 추측 멈춰달라"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코드 쿤스트, 8년 사랑 마침표 찍었나..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