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심창민(동방신기 최강창민)이 뮤지컬 '벤자민 버튼'의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심창민은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계는 거꾸로 간다'의 원작인 F.스콧 피츠제럴드의 단편 소설을 원안으로 새롭게 탄생시킨 창작 뮤지컬 '벤자민 버튼'에서 벤자민 버튼 역을 맡아 관객들을 찾고 있다.
특히 심창민은 노인의 모습으로 태어나 시간이 지날수록 젊어지는 삶과 평생을 걸쳐 한 사람만을 바라보는 지고지순한 사랑의 감정을 감미로우면서 탄탄한 가창력은 물론 여운을 일으키는 섬세한 감성으로 그려내 좋은 반응을 모으고 있다.
또한 심창민은 '벤자민 버튼'의 독특한 연출 방식인 퍼펫을 활용한 부분에서 앙상블 배우들과 완벽한 호흡을 선사, 인물의 거꾸로 흐르는 시간을 드라마틱하게 담아내 보는 이들을 극 속으로 더욱 빠져들게 하고 있다.
이처럼 뮤지컬 도전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심창민은 "첫 뮤지컬 작품을 훌륭한 제작진분들, 동료 배우분들과 함께해서 정말 뜻깊고 행복했다. 무엇보다 극장을 찾아와주신 관객분들 덕분에 무대에 서는 순간순간 큰 힘을 낼 수 있었다. '벤자민 버튼'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마지막 공연까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심창민의 열연이 돋보이는 '벤자민 버튼'은 오는 30일까지 서울 세종 M씨어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