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이혼 조정 중 아이들과 만날 일만 기다렸다.
28일 최동석은 "한 주간 열심히 일하고 오늘은 애들과 호캉스 가야지"라며 일정을 되새겼다.
최동석은 금요일부터 주말까지 이어지는 아이들과의 시간에 기대감을 드러내며 힘차게 금요일을 시작했다.
최동석은 최근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아이들을 챙기며 근황을 전해오고 있다.
앞서 최동석은 "친구들 질문이 있어. 한 달에 카드값 4천5백 이상 나오면 과소비야, 아니야?"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관심을 모았다. 이에 박지윤을 향한 저격글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고, 논란이 일자 최동석은 해당 글을 삭제했다.
한편 KBS 30기 입사 동기 최동석과 박지윤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밝혔다. 주로 아이들은 박지윤과 생활하며 시간을 정해 최동석이 함께 양육하고 있다.현재 두 사람은 양육권 갈등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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