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KIA 타이거즈가 2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키움과의 홈경기에 기아 EV3 데이를 개최한다.
EV3는 기아의 보급형 전기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로,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에 기반한 모델이다.
EV3 데이를 맞이하여 챔피언스필드 3루 콘코스에는 'EV3 존'이 조성되며, 직관을 온 팬들을 대상으로 EV3의 편리한 운전 환경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 중 EV3와 관련된 전광판 퀴즈를 맞춘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EV3는 불펜카로도 활용돼 경기 중 구원 등판하는 KIA 타이거즈 투수들이 탑승해 그라운드에 등장하게 된다.
이날 승리 기원 시구는 OOTB 채널의 신규 프로그램인 '야구대표자' MC를 맡게 된 코미디언 엄지윤 씨가 맡는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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