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가 베트남의 VTC 온라인와 함께 '크로스파이어'로 치르는 'CFS 썸머 챔피언십 2024'을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1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해 'CFS 썸머 챔피언십'을 주요 메이저급 대회로 격상시키며 참가팀과 상금 등 전반적인 대회 규모를 증가시킨 바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참가팀을 8팀에서 10팀으로 늘려 더욱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CFS 썸머 챔피언십 2024'에는 올해 처음 도입된 'CFS 2024 포인트 시스템'을 적용해 선발된 10팀이 참가한다. 올 상반기 총 4개 권역의 프로리그에서 획득한 종합 포인트를 합산, 각 권역별로 상위에 랭크한 팀들 중 중국 3팀, 브라질 2팀, EUMENA(유럽-중동-북아프리카) 2팀, 베트남 2팀이 출전하게 된다. 필리핀에서는 현재 진행중인 필리핀 리그 CFS 필리핀 마스터스 2024에서 최종 우승한 1팀이 참가한다. 대회의 총 상금은 30만 달러(약 4억 2000만원)이다.
한편 스마일게이트는 대회 기간 동안에는 최정상급 선수들의 경기 외에 베트남 현지 팬들을 위한 색다른 오프라인 프로모션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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