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좌타자가 박민우 1명 뿐이다.
NC 다이노스가 우타자 위주의 라인업으로 LG 트윈스 왼손 선발 손주영을 만난다.
NC는 3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서 박민우(2루수)-권희동(좌익수)-박건우(우익수)-데이비슨(1루수)-김휘집(유격수)-박한결(지명타자)-김성욱(중견수)-김형준(포수)-서호철(3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왼손 타자는 박민우 1명 뿐이고 2번부터 9번까지 8명은 모두 오른손 타자다.
통산 최다 안타 기록 보유자인 손아섭을 비롯해 박시원과 도태훈 김주원 등 왼손 타자들은 모두 벤치에서 준비한다.
LG 선발 손주영은 올시즌 15경기에 등판해 5승5패 평균자책점 3.96을 기록 중이다. NC전엔 2번 등판해 1승 무패 평균자책점 2.00의 좋은 성적을 보였다.
좌타자를 상대로 피안타율 2할6푼5리(98타수 26안타), 우타자에겐 피안타율 2할9푼3리(191타수 56안타)로 우타자에게 더 약한 모습을 보였다.
데이비슨이 3타수 2안타(1홈런)으로 강했고, 김성욱이 4타수 2안타, 박건우가 5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김형준이 2타수 1안타, 최정원이 4타수 1안타, 손아섭이 5타수 1안타를 기록.
김주원이 3타수 무안타, 서호철과 권희동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창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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