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 파크가 여름 즐거리를 강화한다.
30일 휘닉스파크에 따르면 7월 13일부터 워터파크 블루캐니언의 웨이브리버 등 야외존을 확대, 운영한다. 웨이브리버는 약 2100m의 원형파도풀로 구명조끼나 튜브를 활용 파도풀에 몸을 맡긴 채 물놀이를 즐기는 블루캐니언 대표 인기 시설이다. 같은 기간 EDM 디제잉 공연, 버블파티, 다양한 레크리에이션과 경품 이벤트 등이 진행되는 '2024 휘닉스 키즈풀파티'도 블루캐니언에서 진행된다.
휘닉스파크는 8월 첫번째 토요일에는 어른들을 위한 라이브 파티도 준비중이다. 아프레스키 파티다. 8월 3일 단지 내 포레스트 파크에서 진행되는 썸머 아프레스키 파티는 겨울시즌 스키를 탄 후 일종의 뒤풀이 와도 같은 사교오락 시간 아프레스키의 이름을 빌려, 보다 시원한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파티를 진행한다. EDM, 댄스 퍼포먼스 공연, 영화 속 캐릭터들을 재현해 낸 히어로들과의 포토타임 등 화려한 공연과 즐길 거리가 준비돼 있다. 휘닉스파크는 태기산CC를 카트로 둘러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태기산CC는 양잔디가 깔린 10H의 퍼블릭 골프장으로 초저녁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휘닉스 파크는 태기산CC의 아름다운 경관을 카트를 타고 둘러보며 그린 위에서 퍼팅도 즐길 수 있는 카트투어 프로그램은 신설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후 7시와 8시 하루 총 2회이며 이용시간은 약 30~40분이다. 카트는 신청팀 별 직접 운행하며 투어 중간 골프장 잔디도 밟아보고 그린 위에서 퍼팅 체험도 할 수 있다.
전윤철 휘닉스파크 총지배인은 "올 여름 다양한 즐거움과 편안하고 시원한 쉼을 동시에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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