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김수현이 자신의 SNS에 새 사진을 올렸다가 급히 삭제하고 다른 사진을 게재해 관심을 모았다.
1일 김수현은 자신의 SNS에 블랙 착장의 수트를 입고 찍은 셀카와 개인 사진들을 4장 게재했다.
하지만 이후 갑자기 해당 사진을 삭제하고 비행기에서 찍은 구름 사진을 올린 것.
일부 네티즌들은 김수현이 삭제한 사진을 확인하고 배우 김지원의 마지막 피드 사진과 포즈가 똑같기 때문에 지운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고 있다.
'눈물의 여왕'에서 부부 호흡을 맞췄던 김지원의 마지막 사진은 최근 대만 디올 행사에 참여한 블랙 드레스 착장. 해당일에 김지원은 핸드폰을 든 셀카사진과 스태프가 찍어준 반신 사진, 잔망스러운 브이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김수현이 삭제한 사진도 김지원과 비슷한 착장과 포즈가 겹쳐 눈길을 끄는 것. 하지만 평범한 포즈로 볼수 있고 오히려 삭제했기에 네티즌들의 눈에 더 띄인 셈이다.
네티즌들은 "친해서 장난치려다 의심 살까봐 지운거 아닌가" "두 사람의 실제 러브라인이 있는 것이냐" "관련없는데 우연히 비슷한 콘셉 사진이 올려졌을 수도 있다" 등의 다양한 해석을 내놓고 있다.
김수현 김지원이 최강 호흡을 보여준 '눈물의 여왕'은 상반기 시청률 최고 드라마로 tvN 역대 1위를 찍는 무서운 흥행을 보여줘 여전히 드라마 팬들의 여운이 이어지고 있는 작품.
지난 27일부터 7월 3일까지 서울 여의도의 한 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여전히 팬들과 만나고 있다. 특히 최근 '백홍부부' 백현우(김수현)·홍해인(김지원)의 꽁냥꽁냥한 미공개 웨딩 화보도 공개되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김수현은 '눈물의 여왕'의 흥행 이후 10년만에 아시아 투어중이다. 방콕에서 시작하여 요코하마를 거쳐 마닐라까지 성료됐으며 앞으로 타이베이(7월 6일), 홍콩(8월 10일), 자카르타(9월 7일)로 이어질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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