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FC서울 소속 축구선수 기성용이 아내이자 배우인 한혜진과의 결혼기념일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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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기성용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감사한 하루. 항상 고마운 우리 하이진씨 11년동안 고맙고 또 고마워. 근데 첫날부터 지금까지 어째 얼굴이 변하질 않아 ㅎㅎ 나는 점점 변해가는데"라면서 아내와의 결혼 기념일을 축하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행복하고 즐겁게 시오니랑 지지고 볶고 잘 지내자. 러뷰"라는 글로 변함없는 애정을 표했다.
함께 업로드된 사진 속 기성용은 아내인 한혜진, 딸인 시온 양과 함께 결혼기념일을 맞아 레스토랑을 찾은 모습. 8살 나이 차이라곤 전혀 느낄 수 없는 한혜진의 미모에 기성용의 훈훈함이 더해진 부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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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선수님 미모도 안 변했다" "점점 더 잘생겨져요" "두분 다 방부제 미모예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성용은 8살 연상 배우 한혜진과 지난 2013년 8월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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