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일으켰던 배우 김새론이 한 카페 매니저로 취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일 티브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김새론은 최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카페의 매니저로 취업했으며 정직원으로 근무 중이다. 카페 전반을 관리 중이고 거리낌없이 손님을 받는 등 일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김새론은 지난 2022년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가로수와 변압기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변압기 파손, 상가 정전 피해 등 사고 현장 주변에 막심한 피해를 입혔다. 당시 그는 "저의 잘못된 판단과 행동으로 주변 상가의 상인 분들, 시민 분들, 복구해 주시는 분들 너무나도 많은 분들께 피해를 끼쳤다. 사고로 인한 피해는 현재 회사와 함께 정리해 나가는 중이며 마지막까지 소통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를 받고 재판에 넘겨진 김새론은 벌금 2000만원을 선고받았다.
교통사고 합의금, 전 소속사에 갚아야 될 위약금 등으로 생활고를 주장했던 김새론은 이후 아르바이트 자작극 논란을 일으키는가 하면, 배우 김수현이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으로 큰 사랑을 받았을 당시 돌연 김수현과 찍은 셀카를 새벽에 공개, 셀프 열애설에 불을 지피는 등 여러 기행을 벌였다.
지난 4월 연극 무대로 연기 활동 재개를 시도했지만 돌연 건강상 이유로 하차, 복귀가 무산된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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