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신들린 연애' 함수현이 이재원의 데이트 신청을 거절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들린 연애' 3회에서는 두 번째 데이트를 시작한 여덞 남녀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데이트는 남자들의 선택으로 이루어졌다. 원하는 상대와 데이트 하기 위해 남자들은 '선착순'으로 상대 여성에게 데이트를 신청했다.
숨 막히는 기싸움 속 이재원(사주)은 함수현(무당)을 향해 "데이트 하자"고 말하자 함수현은 "싫어"라고 거절, 순식간에 분위기가 싸해졌다.
함수현은 "진지하게 생각하고 멘트를 쳐요. 장난이잖아. 진심으로 안했잖아. 진지하게 (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터뷰를 통해 "구봉 씨랑 데이트를 하고 싶으면서도 내심 홍조 씨가 데이트 신청해주길 바랬다"고 속마음을 내비쳤다. 데이트 신청 전날 밤 같은 무당인 이홍조(무당)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흥미가 생겼음을 내비쳤다.
다만 이날 데이트는 선착순 선택으로, 함수현은 이재원과 데이트를 나가게 됐다.
한편 SBS '신들린 연애'는 늘 남의 연애운만 점쳐주던 분야별 용한 남녀 점술가 8인이 직접 자신의 연애운을 점치며 운명의 상대를 찾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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