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임영웅의 tvN 예능 '삼시세끼' 출연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2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는 '예능 어려워했던 임영웅이 왜? 나영석 섭외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에 게스트로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은 임영웅.
이에 대해 이진호는 "사실 임영웅은 예능 프로 출연에 대해서 적극적이지 않은 스타일이다. 실제로 임영웅이 출연했던 예능프로만 봐도 손에 꼽을 정도다"라며 그간 임영웅이 예능 출연을 꺼려했던 이유에 대해 "예능은 포맷이 있고 대본이 있다. 그런데 임영웅 스타일 자체가 포맷과 대본이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움츠러드는 스타일이라고 한다. 굉장히 긴장도 하고 본인만의 모습을 보여줄 수 없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다. 그래서 각종 프로의 러브콜이 쏟아지는 상황에서도 매번 정중하게 고사를 하면서 예능 프로 출연을 자제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런데 그런 임영웅에게 나영석 PD가 먼저 러브콜을 보냈다고. 이진호는 "이들의 합이 잘 맞았던 것 같다. 두 사람의 만남을 통해서 '삼시세끼' 출연이 물 흐르듯이 성사가 됐다고 한다"며 "임영웅 역시 이번 '삼시세끼' 출연에 대해서 정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한다. 방송을 통해서 만들어진 임영웅의 모습이 아니라 차승원, 유해진씨와 함께 산과 들판 자연을 벗삼아서 인간 임영웅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욕심도 있는 것 같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임영웅이 tvN 예능 '삼시세끼'에 출격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올해 10주년 맞은 '삼시세끼' 시리즈는 차승원과 유해진이 지휘하는 '삼시세끼'로 컴백할 예정이다. 여기에 임영웅이 게스트로 합류하면서 4년만에 돌아오는 '삼시세끼' 새 시즌에 대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임영웅은 '삼시세끼' 외에도 JTBC 간판 예능 '뭉쳐야 찬다'에 출연을 결정, 연이은 예능 나들이로 팬들을 기쁘게 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