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이효리가 '완벽한 하루'가 연속인 일상을 공개했다.
3일 이효리는 자신의 SNS에 '#이상순 #완벽한하루 #PerfectDay #PerfectDay2024'라는 해시태그를 건 영상 하나를 공유했다.
공유된 영상 속에는 이효리가 화징기가 없는 얼굴에 편안한 복장으로 소탈한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 이효리는 노래를 부르고, 햇볕에 나물을 말리는가 하면, 고무장갑을 끼고 청소를 하고, 설거지를 하고, 요가를 하며 평온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톱스타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여느 때와 다를 게 없이 평범한 일상에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바. 특히 이효리는 해당 게시물에 남편이자 가수의 신곡 '완벽한 하루'를 BGM으로 깔아 마치 뮤직비디오와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도 "이상순 님 신곡 뮤직비디오 인가요?". "언니의 소탈한 일상을 사랑해요", "소소한 삶도 특별하게 만드는 효리언니", "일상이 정말 영화 속 한 장면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 제주에서 거주했다. 최근 이효리는 다시 서울로 이사 올 예정이라고 밝히며 "서울로 이사를 마음 먹자마자는 진짜 슬펐다. 한 달 동안. 막상 떠난다고 생각하니까 새소리, 숲, 바다 이런 하나하나가 너무 소중하게 보이더라"고 털어놨다.
남편이자 가수인 이상순은 오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글 '완벽한 하루'를 발매한다. '완벽한 하루'는 이상순이 지난 2021년 6월 발매한 첫 솔로 EP 이후 약 3년 1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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