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소유진이 가수 김희철의 폭로에 대해 해명했다.
3일 소유진은 "좇아낸다고 이 사람이 나갈 사람으로 보이나유.. 그런 말은 꿈꾼 적도 없슈.."라며 한 기사를 공유했다. 이 기사에는 지난 1일 소유진이 출연한 채널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 편 일부 내용이 담겼다.
이 방송에서 소유진과 함께 출연한 김희철은 백종원으로부터 들었다면서 "얼마 전 배우 마동석 형 결혼식에서 백종원 형을 봤는데 누나와 다투면 쫓겨난다고 하더라. 쫓겨나면 와이프가 보기 싫지만, 애들 생각나서 얼굴 보러 집에 들어가는 거라고 했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소유진은 "내가 언제? 말 똑바로 하시라. 내가? 외출을 한 거겠지"라며 당황했고 이순재는 "제 발로 나갔겠지"라며 소유진 편을 들었던 바.
여기에 다시금 억울함을 드러낸 소유진은 백종원과의 행복한 한때를 공개하기도. 소유진은 "외출한거에유~ㅎㅎ", "그나저나 희철 씨 내려와봐유"라며 센스 있게 대응,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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