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학축구에서 무더위를 날릴 소나기 득점이 나왔다.
3일 강원 태백 일원에서 제19회 1,2학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조별리그 첫 경기가 열렸다. 이날 무려 6경기에서 5골 이상의 다득점 대결이 벌어졌다. 특히 상지대는 한일장신대를 7대0, 동명대는 청운대를 6대0으로 누르며 시원한 득점 행렬을 벌였다.
또한, 이날 열린 14경기에선 모두 승패가 갈리는 진풍경이 나왔다. 상지대와 동명대 외에도 강서대, 한라대, 숭실대, 단국대, 조선대, 전주대, 선문대, 배재대, 전남과학대, 광운대, 대구대, 동명대, 제주한라대가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제19회 1,2학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1차전 결과
강서대 5-1원광대
한라대 2-0 동아대
숭실대 2-1 건국대
단국대 4-2 장안대
조선대 1-0 아주대
상지대 7-0 한일장신대
전주대 4-0김해대
선문대 1-0 수원대
배재대 4-1 우석대
전남과학대 4-2 제주국제대
광운대 4-0 국제사이버
대구대 3-0 강동대
동명대 6-0 청운대
제주한라대 3-0 조선이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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