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오마이걸 승희가 멤버 미미를 견제해 웃음을 안겼다.
Advertisement
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매드맥스 분노의 무대' 특집으로 옥주현, 안현모, 조현아, 승희가 출연했다.
이날 승희는 "오마이걸 멤버 미미에게 밀려 굴욕적인 나날을 보냈다. 탈퇴한 줄 안다"는 질문에 "아직 건재하다"며 비장한 눈빛을 선보였다.
승희는 미미에게 밀리는 걸 느꼈던 계기에 대해 "저는 '라스' 출연 후 5년만에 다시 출연했다. 미미는 1년 만에 재출연했다. '내가 여기서 나만의 주파수를 못 찾았구나. 난 끝났다'며 내 자신에게 실망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Advertisement
그러나 승희는 '서운해서 안 나온다는 생각은 없었냐'는 말에 "절대 그럴 수 없다"며 '예능 야망'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승희는 "저번 출연 때 김구라 선배님이 제 분량을 많이 뽑아주셨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그는 "당시 라이브 하면서 목이 빨개졌는데, 그 신체적 특징을 잡아주셨다. 그때 이후로 팬분들도 다 알아주셔가지고 목 색깔로 라이브를 강제 인증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승희는 "어디 가서 라이브를 못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갑질 의혹' 박나래, 두문불출 중 신기루 모친상 조문…"사건엔 끝내 침묵" -
故설리 친오빠, BTS 광화문 공연 공개 저격…"공연할 곳 없는 것도 아닌데" -
'돌싱' 28기 영식, ♥현숙과 열애 발표..고3 딸 “그러든가 말든가” 쿨 반응 -
BTS 광화문 컴백, 전세계가 놀랐다…CNN "韓 사상 최대 규모" -
이휘재, '불후' 무대서 결국 눈물 흘렸다…4년 만 복귀 모습 공개 -
야노시호, 2살 때 '슈돌' 찍은 추사랑에 죄책감 "母와 함께할 시기, 불안해 했다"(윤쥬르) -
[SC현장]"원래 아미들은 질서 잘 지켜요"…BTS 공연, 26만 인파 속 '초대형 안전' -
[SC현장]"티켓 없어도 왔어요"…모녀도 함께 찾은 광화문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