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고현정이 필름 카메라 느낌이 물씬 나는 저화질 휴대폰 카메라로 힙한 무드를 뽐냈다.
고현정은 4일 오후 자신의 개인 계정에 "정말 소중하고 귀한 물! 셀카는 바로 안 올리면 못 올릴 것 같아서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고현정은 민낯과 민소매 차림으로 청순한 무드를 뽐냈다.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투명한 피부와 여리여리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함께 주목을 끈 것은 바로 고현정이 촬영한 아이폰 기종. 고현정이 셀카 촬영에 사용한 스마트폰은 '아이폰 XS'로 출시 6년이나 지난 구형 제품. 하지만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해당 기종은 중고 마켓 플랫폼에서 웃돈을 주고 구매를 할 정도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화소가 낮은 필름 카메라와 디지털 카메라가 오히려 힙한 무드를 구현해 준다며 역주행처럼 인기를 얻고 있다.
누리꾼들은 "언니 미모 또 열일했네" "사랑스럽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현정은 ENA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에'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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