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7월 5일 부산 해운대구 해변로에 '소노문 해운대' 호텔을 그랜드 오픈한다.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첫 진출이다.
4일 소노인터내셔에 따르면 소노문 해운대는 지난 3월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에 위치한 이비스 앰배서더 해운대 호텔을 인수, 외관과 내부 시설 및 인테리어를 리뉴얼하는 형태로 개관한다.
소노문 해운대는 지상 20층, 지하 3층 규모로 237개 객실과 레스토랑, 라운지 등 부대 시설을 갖추고 있다. 호텔에서 해운대 해변까지의 거리는 100m 이내로 도보 3분이면 접근 가능하며 일부 호텔 객실과 루프탑에서 해운대 바닷가의 조망이 가능하다.
'소노문 해운대'는 소노펠리체, 소노캄, 쏠비치, 오션월드 등 다양한 호텔·리조트 브랜드와 레저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소노인터내셔널의 국내 18번째 사업장이며, 부산 지역 내 처음으로 선보이는 어반 스타일 호텔로 이번 '소노문 해운대' 개관을 통해 기존 소노 멤버십을 보유한 회원 및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선택의 폭이 크게 넓어질 예정이다.
서준혁 소노인터내셔널 회장은 "국내 대표 관광도시 부산에 처음으로 소노호텔앤리조트의 브랜드 '소노문 해운대'가 진출하게 됐다"라며 "소노문 해운대의 성공적인 개관과 운영으로 국내 호텔·리조트 시장에서 굳건한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쏠비치 남해, 원산도 관광단지 등 새로운 리조트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회원과 고객들의 만족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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