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가 올해 북미 시장에서 2분기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전동화 시대에 적극 대응을 한 것으로 분석됐다. 전년2분기 대비 61.4% 증가한2만3975대를 기록했다.올해 상반기 전기차 판매량은 4만4180대로 전년 동기 대비 71.8% 증가했다.
2분기 머스탱 마하-E는 46.5% 증가한 1만2645대, F-150 라이트닝은 76.9% 증가한 7902대, E-트랜짓은 95.5% 증가한 3410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하이브리드 차량은 전년 대비 55.6% 증가한 5만3822대를 판매했다. 이는 분기별 신기록이며 전동화 픽업트럭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특히 소형 픽업트럭 매버릭 하이브리드는 올해 상반기만4만420대가 팔리면서 북미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두 번째로 많이 팔린 하이브리드 모델은 F-150으로3만3674대가 팔렸다.페이스리프트된 신형 모델판매가꾸준히 증가했다.
포드의 2분기 내연기관 실적을 보면 브롱코 스포츠와 이스케이프가 전년 대비 각각 15.3%,13.2% 감소했다. 이에따라 내연기관 차량은 침체기에 들어선 것으로 분석됐다.
대형 SUV 포드 익스페디션DMS 풀체인지 모델출시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지만 2분기에2만1747대가 팔리면서 강세를 이어갔다. 또한 가솔린 파워트레인 매버릭 역시81% 증가한 3만8052대, 트랜짓은 32% 증가한 4만2274대를 기록했다.
포드의 북미 2분기 총 판매량은 51만2127대로 전년 대비(51만1538대) 약 0.1%가량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96만8510대로 전년 대비 2.8% 증가하면서 적지만 상승세를 기록했다.
전진혁 에디터 jh.jeon@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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