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돌싱글즈5' 이혜영이 "재혼한 남편과의 첫 만남보다 딸과의 첫 만남이 더 떨렸다"고 털어놨다.
지난 4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5' 9회에서는 최종 커플로 거듭난 돌싱남녀의 연애 근황이 펼쳐져 5MC를 몰입시켰다.
이날 최종규과 손세아가 서로를 선택하며 최종 커플이 된 가운데 특별한 하루가 공개됐다.
손세아가 최종규의 아들 민서와 키즈 펜션을 가기로 한 것. 손세아는 "민서가 낯가리면 어떻게 하냐"며 긴장, 최종규는 "밝고 선한 친구다"고 했다.
손세아는 "민서는 영상 통화로만 접했었다. 민서가 부끄러워해서 대화를 많이 하진 않았고 '세아 이모'라고 인사만 했다"며 "만났는데 불편해하거나 싫다고 하면 어쩌나 걱정을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손세아는 "처음 보니까 걱정된다. 난 좀 항상 조심스럽다"고 하자, 이혜영은 "되게 조심스럽다. 우리가 알지 않냐"며 공감했다.
그러면서 이혜영은 '첫 만남 때 남편과 아이, 누가 더 떨렸냐'는 질문에 "아이와의 첫 만남이 더 떨렸다"며 재혼 전 상대의 가족 앞에서 긴장했던 경험담을 털어놨다. 그는 "아이는 순수하지 않냐. 진짜 나를 정확하게 볼 거 아니냐. 그게 더 무섭다. 아이들 눈은 정확하다"고 말했다.
그때 최종규는 걱정하는 손세아에게 아들 민서가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민서가 좋아할 것 같다. 민서 예쁜 사람 좋아한다"고 해 손세아를 웃게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故 이주희 남편의 호소 "갑작스러운 심정지, 근거 없는 추측 멈춰달라"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코드 쿤스트, 8년 사랑 마침표 찍었나..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