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포미닛 허가윤이 연예계 은퇴설을 부인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하차선언'에서는 포미닛 허가윤이 출연했다.
2016년 포미닛이 해체하면서 8년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는 허가윤. 허가윤은 "요즘에 발리에서 지내고 있다. 휴식기이기도 하고 자유를 느끼고 싶어서 (갔다.) 여행을 갔는데 그 나라를 가니까 아무도 저를 모르고 그런 게 너무 재밌더라"라며 "저 진짜 행복하다 요즘에. 지금은 자유롭게 다니고 현지 친구들이랑도 재밌게 논다"고 밝혔다.
허가윤은 발리 가기 전 승마를 취미로 했다고. 허가윤은 "제가 스피드를 좋아하는 거 같다. 승마 장애물까지 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용진은 "흔히 얘기하는 돈이 많이 들어가는 취미 아니냐"고 물었지만 허가윤은 "아니다. 골프보다는 싼 거 같다. 승마랑 요즘엔 서핑을 한다"고 밝혔다.
허가윤의 이야기를 듣던 이용진은 "약간 금수저 느낌이 난다"고 말했고 허가윤은 "아니다. 그냥 평범한 거 같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이용진은 "금수저까지는 아니어도 은수저 느낌은 있다"고 말했고 허가윤은 "제가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용진은 "많이 벌어서 떠났다고 생각하는 거냐"고 물었고 허가윤은 "그건 아니다. 정신이 건강해지고 싶어서 갔다. 진짜 행복하고 싶다"고 밝혔다.
차에 이어 서울 집도 정리한다는 허가윤. 이에 이용진은 "눈빛에서 읽을 수 있다. 연예계에 아예 미련이 없다"고 말했고 허가윤은 "맞다. 옛날처럼 크게 (미련이 있지 않다.) 특별하지 않게 살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나 "은퇴 방송이냐"는 이용진의 말에는 "아니다. (발리가) 생각보다 가깝다. 안 쉴 거다. 불러주시면 올 것"이라 부인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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