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고현정이 35년만에 왕관을 다시 썼다.
7일 고현정은 셀카를 찍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해맑은 표정으로 핸드폰을 바라보는 그녀의 머리 위에는 앙증 맞은 왕관이 올려져 있다.
1989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의 고현정으로는 35년만의 왕관(?)이라 눈길을 끈다.
사진 마지막에는 '나미브 고현정, 첫 촬영을 축하합니다. 화이팅!'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풍선을 들고 수줍어하는 고현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고현정은 최근 SNS와 유튜브 채널을 열고 팬들과 소통의 기쁨을 느끼고 있다. 오늘은 새 작품에 들어가며 설레는 마음을 팬들과 공유했다.
한편 고현정은 올해 방영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나미브'에 출연한다. '나미브'는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고현정)이 회사에서 쫓겨나며 퇴직금 대신 장기 연습생 진우(려운)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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