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현아가 용준형과의 결혼을 선언했다.
현아 소속사 앳에어리어는 8일 "현아는 힘든 순간마다 서로에게 큰 위안이 되어준 용준형과 사랑의 결실을 맺고 결혼을 약속했습니다. 오는 10월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예식을 진행하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항상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아티스트로서, 한 사람으로서, 커다란 결심을 한 현아의 앞날에 많은 축복을 당부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현아와 용준형은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포미닛과 비스트 멤버로 한솥밥을 먹은 바 있다. 2010년에는 용준형이 현아의 솔로곡 '체인지' 피처링을 맡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은 1월 18일 각자의 개인계정을 통해 열애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현아는 5월 2일 '애티튜드'로 2년 여만에 컴백했다. 용준형은 3월 EP '뷰티풀 디스토피아'를 발표한 뒤 투어 공연을 진행했다.
다음은 현아 측 입장 전문.
현아는 힘든 순간마다 서로에게 큰 위안이 되어준 용준형과 사랑의 결실을 맺고 결혼을 약속했습니다. 오는 10월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예식을 진행하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합니다.
항상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아티스트로서, 한 사람으로서, 커다란 결심을 한 현아의 앞날에 많은 축복을 당부드립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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