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실내 흡연 논란에 휘말렸으나 침묵을 지키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제니의 실내흡연 의혹 영상이 퍼지고 있다. 해당 영상은 제니의 브이로그 속 장면을 편집한 것으로, 제니는 메이크업을 받던 중 전자담배로 추정되는 물건을 입에 댔다. 이후 그의 입과 코에선 연기가 나왔고, 연기는 메이크업 스태프의 얼굴에 그대로 닿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제니가 전자담배를 실내에서 흡연했다고 보고 있다. 흡연은 개인의 기호 문제이지만, 실내 흡연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논란은 확산됐다. 특히 스태프 얼굴이 바로 앞에 있는데 연기를 내뿜는 건 예의가 아니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 제니 측은 공식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한 네티즌은 제니가 이탈리아 카프리섬에 방문했을 때 해당 사건이 벌어진 것 같다며 주이탈리아 대한민국 대사관에 신고했다.
제니는 YG엔터테인먼트와 블랙핑크 완전체 활동 계약을 체결한 뒤 솔로 활동은 1인 기획사 오드 아틀리에를 차려 전개하기로 했다. 그는 4월 발표한 지코의 신곡 '스팟!'에 피처링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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