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가 올해 말 출시할 보급형 크로스오버 전기차 퓨마 EV가 포착됐다.
포드는 당장 이달 10일 EV 올 뉴 카프리를 선보인다. 이후 보급형크로스오버로 Gen-E라고 불리는퓨마 EV 모델을 출시한다.
유럽 알프스 산지에서 테스트를 하던 중 포착된 퓨마 EV는 위장막으로 가렸지만 세단이 아닌 크로스오버 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다.완전히 막힌그릴과 개조된 프론트 범퍼 등을 포함하여 몇 가지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실내에는 12.8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12인치 SYNC 4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무선 스마트폰 충전 패드와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with Stop & Go 같은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큰 관심은파워트레인이다. 퓨마 EV는 상용밴 E-트랜짓 커리어를 기반으로 할 것임이 예상된다. 그렇다면 전기모터는 134마력 및 29.6kgf·m의 토크의 전기 모터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100kW의 DC 고속 충전도 포함된다.
포드는 이전에 E-트랜짓 커리어가 10분 충전으로 최대 87km 주행이 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다. 포드는 새로운 크로스오버에 대해 별다른 언급을 하지않았지만, 이전퓨마 Gen-E가 올해말공개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가격은 2만5,800파운드(한화 약 4,570만원)인 일반 퓨마보다 비싸지만 4만3,300파운드(한화 약 7,670만원)의 머스탱 마하-E와 4만5,875파운드(한화 약 8,124만원)의 익스플로러 EV보다는 훨씬 저렴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진혁 에디터 jh.jeon@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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