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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 수습은 지난 5일께 페루 경찰 산악구조팀과 설산 등반 가이드 업체 측 인력에 의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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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플은 2002년 6월 24일 지인 2명과 함께 등반하던 중 눈사태로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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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가 된 시신에는 여전히 잘 보존된 등산화, 아이젠, 옷가지, 운전면허증과 여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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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스카란은 페루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안데스산맥 일부인 코르디예라 블랑카 산맥에 위치해 있다.
코르디예라 블랑카 등산 성수기는 남반구의 가을과 겨울에 해당하는 5∼9월로 알려져 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