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는 솔로' 출연자 10기 영숙(가명)이 코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영숙은 최근 "여러분, 저 코 수술 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영숙은 "진짜 고민과 번뇌가 가득한 7월이다. 평생 코 수술은 생각도 해 본적 없는 제가 이렇게 갑자기 신내림 받듯 코 수술을 해버렸다. 주변에서 예쁜 코 왜 건드리냐고 많이들 말렸지만 SNS에서 본 코 수술 후기 릴스에 꽂혀 바로 해버렸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것 보단 예전부터 입툭튀가 컴플렉스였어서 양악도 교정도 알아보긴 했었는데 너무 큰 수술이라 못했다. 근데 요새는 비순각 교정으로 입툭튀를 해결 한다기에 미친듯이 파고들어 알아보고선 바로 수술 감행했다. 42년 이 코로 살아봤으니 다른 코로 한번 살아보는것도 ㅎㅎ"라고 수술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하지만 수술 후 통증이 심했다고. 영숙은 "근데 진짜 엄청 아프더라. 수술 후 5일은 고투헬ㅠ 진짜 쌍커풀은 그냥 애교였다. 일주일차인 지금도 엄청 부기 심하고 피부가 얇아서 멍도 엄청난다. 눈 밑에 노란색 아이섀도 칠한 줄ㅋ"이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제 코가 너무 어색하고 얼굴이 적응 안되서 걱정되 죽겠지만 부목 떼고 세상에 처음 빛을 보는 제 코를 기념하며 앞으로 더 예쁘게 자리잡길 기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코 수술 후 직장에 첫 출근한 근황을 전한 영숙은 "와 살아있네"라며 코 수술 결과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한편 영숙은 SBS Plus, ENA '나는 솔로' 10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앞서 쌍꺼풀 수술 사실도 밝힌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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