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미스터로또' 김용임이 대가족 고충을 털어놓는다.
12일(금) 밤 10시 방송되는 TV 조선 '미스터로또'는 '우리 집에 왜 왔니' 특집으로 꾸며진다. 가족구성원에 따라 큰집 팀과 작은집 팀으로 나뉘어 치열한 노래 대결에 나선다. 여기에, 가요계의 영원한 어린왕자 이지훈과 트로트 여제 김용임은 큰집 팀의 스페셜 용병으로 출격해 폭풍 활약을 펼칠 예정.
이날 김용임은 "제가 7남매, 남편이 11남매다. 시누이만 7명"이라고 남다른 큰 집 스케일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어 김용임은 "명절에 순수 가족만 4~50명이 모인다. 먹고, 치우고, 먹고 치우다 보면 앉아 있을 틈이 없다. 설거지하고 나면 손가락이 퉁퉁 불어 있다"라고 고백한다.
앞서 김용임은 지난 2009년 2세 연상인 매니저와 재혼했다. 두 사람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또한, 김용임과 노래 맞대결에 나선 진해성은 "안심하고 저한테 오세요~!"라고 깜짝 공개 구혼에 나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진해성이 자신만만하게 프러포즈한 사연은 무엇일까. 이에 대한 현장에 있던 팬들의 반응은 어땠을지 궁금해진다.
그런가 하면, 이날 '미스터로또'에서는 방송 최초로 2대 2 배틀 듀엣전이 펼쳐져 본방송을 기다려지게 한다. 각 팀에서 2명씩 팀을 이뤄 듀엣 배틀을 펼치고, 이긴 팀은 응원단에게 두 배로 역조공할 기회를 얻는다고. 과연 두 배로 역조공한 팀은 누구였을까.
매주 업그레이드되는 재미와 절정의 무대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 조선 '미스터로또'는 7월 12일(금) 밤 10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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