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걸그룹 뉴진스 혜인이 방송 복귀 소감을 전했다.
12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뉴진스의 '슈퍼내추럴(Supernatural)' 5인 완전체 무대 최초 공개에 앞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혜인은 방송 복귀 소감에 대해 "멤버들과 같이 '뮤직뱅크'에서 무대 할 수 있어서 너무 신난다. 무엇보다 '뮤직뱅크'에서 너무 따뜻하게 맞이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고개 숙여 인사했다. 이어 "그동안 뉴진스 활동도 다 챙겨봤다"며 웃었다.
혜인은 지난 4월 발등 부상으로 더블 싱글 '하우 스위트(How Sweet)'와 일본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 공식 활동에 참여하지 못한 바. 당시 혜인은 휴식을 취하며 치료에 집중, 최근 두 달 간의 치료를 끝내고 팀에 합류했다.
민지는 무대에 앞서 "'슈퍼내추럴'은 일본 데뷔곡이다. 오늘은 특별하게 한국어 버전을 준비해봤다"고 했다. 이어 하니는 "이번 안무는 체력만 잘 챙겨주시면 된다"며 본 무대에 앞서 안무를 살짝 선보이기도 했다.
이날 혜인이 합류한 첫 음악방송인만큼 더욱 관심이 쏠린 바. 이날 뉴진스는 일본 데뷔 싱글 타이틀곡 '슈퍼내추럴'과 수록곡 '라이트 나우(Right Now)'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달 21일 'Supernatural' 발매 후 도쿄돔 팬미팅과 일본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 활동에 집중해 왔다. 이들은 후지TV '메자마시테레비'와 '메자마시 8', TV 아사히 '뮤직 스테이션', 니혼TV 'with MUSIC', TBS 'CDTV 라이브! 라이브!', NHK 'Venue 101', 후지TV 'FNS 가요제', 니혼TV 'THE MUSIC DAY 2024' 등에서 신곡 무대를 펼치며 현지 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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