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우상혁(용인시청)이 올림픽을 앞두고 치른 마지막 경기에서 3위를 차지했다.
우상혁은 12일 오후(현지시각) 모나코 퐁비에유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년 세계 육상연맹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에서 2m28을 기록했다. 우상혁의 출발은 좋았다. 2m16을 1차 시기에서 넘었다. 2m21, 2m25는 2차 시기에서 넘었다. 2m28은 2차 시기에서 넘어섰다. 그러나 2m31을 넘지 못했다.
스테파노 소틸레(이탈리아)와 함께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이 대회 우승은 해미시 커(뉴질랜드)로 2m33을 기록했다. 2위는 셸비 매큐언(미국)으로 2m31을 넘었다.
모나코 대회를 마친 우상혁은 이제 올림픽에 집중한다. 21일 열리는 런던 다이아몬드리그는 뛰지 않기로 했다. 14일 프랑스 파리에 입성한다. 대한체육회가 마련한 사전 훈련 캠프인 '팀코리아 파리 플랫폼'에서 준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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