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부천FC가 하반기 첫 홈경기에서 팬들의 응원을 업고 분위기 반전에 도전한다.
부천은 14일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으로 김포FC를 불러들여 '2024 하나은행 K리그2' 22라운드 홈경기를 펼친다.
이번 홈경기는 부천세종병원의 브랜드데이로 진행된다. 하반기 첫 홈경기인 만큼 경기 전후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준비됐다.
경기 전 장외이벤트로 즐길 수 있는 부천세종병원과 함께하는 BFC위닝샷 게임과, 하프타임 BFC훈민정음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이벤트를 통해 부천세종병원의 마스코트 푸름이 선물세트, 웅진 플레이도시 이용권, 사인볼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좋은 활약을 펼치며 부천의 중원을 책임지고 있는 미드필더 박현빈의 한정판 포토카드도 얼리버드 이벤트로 준비돼 있다. 당일 선착순 300명에게 증정된다.
킥오프 직전에는 부천의 7월 첫 승리를 기원하는 시축행사가 진행된다. 행사에는 부천세종병원 진재옥 간호부원장이 참여할 예정이다.
시축에 참여하는 진재옥 간호부원장은 "부천FC와 브랜드데이를 준비했는데, 많은 팬분들이 경기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가시길 바란다. 또한 그라운드를 직접 밟는 것은 처음이다. 부천이 꼭 승리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힘차게 시축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천 김성남 단장은 "하반기 첫 홈경기를 맞아 부천세종병원과 풍성하게 브랜드데이를 구성했다. 많은 분들이 경기장을 찾아 이벤트도 즐기고, 선수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부천의 22라운드 홈경기 예매는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구단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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