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빅뱅 태양의 아내이자 배우 민효린이 난데없는 임신설에 휘말렸다.
민효린은 13일 "앗, 사진 고르다 12시 넘음. 내일 또 올릴게요"라며 4개월 만에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민효린은 흰색 티셔츠에 핑크색 롱스커트를 입고 여전히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곳에서 문제가 터졌다. 사진 상으로 봤을 때 민효린의 복부가 살짝 나온 것처럼 보였다는 이유로 둘째 임신설이 제기된 것이다.
이에 민효린 측은 즉각 부인하고 나섰다. 소속사 측은 "옷이 접혀서 잘못 보인 것일 뿐 임신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민효린 또한 문제의 사진을 삭제하며 둘째 임신설은 해프닝으로 정리됐다.
태양과 민효린은 2018년 결혼했다. 당시 결혼식을 올린 다음 달 태양이 입대하면서 혼전임신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지만, 양측 모두 이를 부인했다. 태양은 2019년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고, 두 사람은 2021년 11월 첫 아들을 얻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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