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파트리스 에브라는 여전히 사생활로 논란을 자주 일으키고 있다.
영국 미러를 비롯한 복수 매체는 12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프랑스 축구 스타였던 에브라는 전처에게 100만 파운드(약 18억 원)에 가까운 위자료를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판사들은 2021년 5월부터 2023년 9월까지 에브라가 전처와 자신의 2자녀를 완전히 버렸다고 판결을 내렸다. 에브라 변호사들은 수년간의 소송 끝에 나온 판결에도 불구하고, 즉시 항소했다. 에브라는 엄청난 성공을 거둔 백만장자지만 전 부인에게 위자료를 지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프랑스 법원 관계자는 "징역 12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또한 법원은 에브라에게 추가적인 도덕적 손해배상으로 3,360파운드(약 600만 원)와 법적 비용 1,700파운드(약 304만 원)를 지불하라고 명령했다.
에브라는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에브라측 관계자는 "에브라는 아내에게 프랑스 남부에 수영장이 딸린 아파트와 집을 제공했고, 아내의 일상생활을 위해 거의 200만 유로(약 289억 원)를 빌려줬다"며 에브라가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에브라는 2007년 첫 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2020년에 덴마크 모델인 마고 알렉산드라와 바람을 피는 모습이 전 세계에 알려졌다. 불륜 사실이 알려진 뒤로 에브라는 알렉산드라와 가정을 꾸려서 자식을 낳고 새로운 가정을 만들었다.
에브라의 전처는 남편의 불륜을 알게 된 후 "당시에 에브라는 2주 뒤에 돌아온다면서 프랑스 파리를 떠나 영국 런던으로 일하러 갔다. 그 후로 그와 이야기를 나눈 적이 없습니다. 에브라는 자신의 인생에 나를 잘라내려고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녀는 "런던에서 그 사람이 다른 여자와 함께 있는 사진을 봤다. 변호사한테서 에브라가 나와 이혼하고 싶다는 전화를 받았어요. 내 인생에서 최악의 날이었다. 나는 충격을 받았고, 절망적이었고 혼란스러웠다"며 에브라가 불륜을 저지른 후에 먼저 이혼을 요구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박지성의 절친으로 잘 알려진 에브라는 인성적인 면은 완전히 딴판이다. 에브라는 2013년에도 불륜을 저지른 적이 있어서 많은 지탄을 받았다. 불륜을 두 번이나 저지른 셈이다. 이번에 위자료를 지급하지 않은 사실도 밝혀지면서 더욱 사생활을 두고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장윤정 친모, '절연' 딸 이름 내세워 투자사기 의혹..장윤정 "연락 끊긴지 오래"(사건반장)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브라이언, 침실에만 5천만원 썼다..."신라호텔 비켜" 5성급 침실 최초공개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고준희 "아기는 어떻게 갖죠?"…시부모 합가 질문에 박미선 "다 방법이 있더라" -
'3천억 CEO' 여에스더, '결혼계약서' 썼다.."16가지 조건 약속" (동상이몽) -
장윤정 임신 때도 공격했던 친모, 딸 이름 팔아 투자사기…장윤정 "이미 절연" 공식입장[종합]
- 1."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32강 탈락 충격 후폭풍' HERE WE GO 속보! 로널드 쿠만,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직 사임..'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졌다'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