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글로벌 OTT 절대 강자 넷플릭스가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방영을 공식 발표했다.
15일 넷플릭스K콘텐츠 공식 계정은 "'Lovely Runner'('선재 업고 튀어' 영문 제목)가 8월 1일 넷플릭스에 온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선재 업고 튀어, 김혜윤, 변우석, 넷플릭스"를 태그했다. 구체적인 방영 국가는 유동적이라고 덧붙였다.
넷플릭스는 함께 공개된 드라마 스틸컷에에 자사 로고를 박아 본격 홍보를 시작했다.
드라마 종영 후에도 여전히 '선업튀 앓이' 중인 드라마 팬덤은 넷플릭스의 방영 소식에 환호했다.
네티즌들은 "Netflix통해 더 넓은 세계가 '선업튀'를 알아주겠다" "변우석 김혜윤 넷플릭스 홍보 프로모션도 기대" "'오징어 게임' 인기를 이을 수 있는 K콘텐츠"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올해 4월부터 5월까지 방영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시청률은 3%에서 시작해 방송 마지막 주에 5%대를 겨우 돌파해 시청률 면에서 아쉽지만 상반기 최고의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화제 드라마로 손꼽힌다. 드라마 방영 내내 팬덤의 강한 애착이 이어졌다. 마지막회 영화관 단체 관람 이벤트, 팝업스토어에도 구름같은 인파가 몰리면서 드라마의 높은 완성도를 반증했다.
'선업튀'는 역대 tvN 드라마 중 누적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달성하기도 했으며 앱 통계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 기준 마지막회 방영 당일의 티빙의 총 시청시간은 250만 시간으로 넷플릭스의 240만 시간을 뛰어넘었다. 총 누적 시청시간은 17억 시간에 달한다.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에서는 130개국에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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