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한소희와 전종서가 동갑내기 투샷을 공개해 화제가 된 가운데 안전벨트 미착용 의혹이 불거졌다.
한소희와 전종서는 16일 각각의 계정에 두 사람의 드라이브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드라이브를 즐기며 셀카를 찍은 모습. 한소희는 운전대를 잡았고 전종서는 카메라를 잡아 드라이브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겼다. 한소희는 타투 스티커로 전신을 꾸며 퇴폐미를 더하기도 했다.
그러나 사진 속 전종서에게서 안전벨트를 착용한 모습이 보이지 않아 의문을 자아냈다. 머리에 가려진 건지 카메라에 잡히지 않은 건지 의견은 분분한 상황. 이에 두 사람의 동갑내기 친목샷은 안전벨트 미착용 의혹으로 번졌다.
한편, 전종서는 지난 4월 학폭 가해 의혹이 불거졌다. 전종서와 중학교 동창이라는 글쓴이 A씨는 "툭하면 애들 체육복이랑 교복 훔치거나 뺏고 애들이 안 주면 욕하고 괴롭히는 대상이 됐다"며 "저도 한 때 체육복 안 주었다가 J씨한테 '미친X' 소리 들으면서 학교 다녔다. 화장실까지 쫓아와 문 발로 차 무서워 조용해지면 나가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전종서 측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확인한 즉시 배우(전종서) 본인과 주변 지인들을 통해 사실관계를 면밀히 체크했고, 해당 글에서 주장하는 바가 전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 강경대응을 선언했다.
그런가하면 한소희는 류준열과의 열애, 결별 과정에서 크나큰 후폭풍을 겪었다. 지난 3월류준열과 열애를 인정한 한소희는 류준열의 전 연인 혜리의 "재밌네"라는 글에 환승열애설이 불거졌다. 이후 한소희는 환승열애 의혹을 부인하는 과정에서 혜리를 저격하고, 다소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으로 이슈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결국 두 사람은 공개열애 2주 만에 결별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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