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카라 박규리가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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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는 자신의 개인계정에 "수술 잘 됐대요. 내 사람들 너무 걱정하지 말고 있어요. 앞으로 조심조심히 회복에만 전념해서 하루 빨리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좋은 모습으로 다시 돌아올게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규리는 병원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이다.
그는 "내가 많이 많이 보고싶고 사랑해.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다들 건강하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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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는 13일 광대 골절과 안와 골절로 수술이 불가피해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박규리가 개인 일정 중 광대 골절과 안와 골절을 입어 병원에 방문 후 정밀 검사를 받았다. 부상 위치를 고려해 수술을 해야 하고 수술부터 회복까지 4~5주 정도 소요된다는 전문 의료진의 안내를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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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배우와 회사는 신중한 논의 끝에 치료 기간 동안 무리한 활동은 피하고 회복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7월 한달 간 예정돼 있던 활동은 진행하지 않게 됐다"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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