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백아연이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백아연은 16일 한 전시회장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공간을 거닐며 느껴지는 감각과 길을 따라가며 상상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이야기까지 너무나 신비로왔던 전시"라며 "꼭 직접 오셔서 느끼고 가셨으면 좋겠어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흰색 원피스에 자켓을 입고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백아연은 볼록한 D라인으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전시회를 보며 태교 중인 예비 엄마의 행복한 일상이다.
백아연은 지난해 8월 비연예인과 2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후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백아연은 "태어나 처음인 엄마가 된다는 건 생각보다 더 멋지고, 위대한 일들이라는 것을 하루하루 몸으로 직접 느끼면서 지내고 있다"며 "용용이랑 함께 건강하게 지내면서 노래도 잊지 않고 들려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백아연은 2011년 SBS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에서 톱3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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