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잉글랜드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사임을 하려한다. 차기 사령탑이 잉글랜드에서는 가장 강력한 이슈다.
1순위 픽은 에디 하우 뉴캐슬 감독이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차기 사령탑과 관련, 가장 강력한 후보로 에디 하우 감독을 지목했다. 배당 업체에서는 33%의 확률로 하우 감독이 잉글랜드 차기 사령탑이 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기도 했다. 그렇다면 하우 감독은 어떨까.
일단 현 시점에서 걸림돌이 있다. 뉴캐슬의 사령탑을 맡고 있다는 점이다. 그의 의지가 중요하다.
영국 데일리 스타는 18일(한국시각) 지난 4월 하우 감독과 게리 네빌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당시 그는 잉글랜드 대표팀에 대해 언급했다.
'유로 2024 우승을 기원한다. 잉글랜드 대표팀을 보는 느낌이 정말 좋았다'고 했다.
여기까지는 의례적 멘트. 단, 잉글랜드 대표팀에 대한 긍정적 뉘앙스가 느껴진다.
그러나 이 매체는 '네빌과의 대화에서 하우 감독은 유럽리그의 감독에 집중하는 것처럼 보였다. 잉글랜드 대표팀 사령탑에 대한 의향은 거의 없었다'고 했다.
영국 가디언지는 지난 16일 '잉글랜드는 에디 하우, 그레이엄 포터, 토마스 투헬 감독이 유력 후보다. 위르겐 클롭, 펩 과르디올라 역시 후보 명단에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 공석이 발생할 경우 3년 전 뉴캐슬에 합류한 이후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에디 하우 감독이 유력하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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