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최시원 표 웃참 로코가 돌아온다.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DNA 러버' 최시원이 자상한 미소와 여유로움을 풀장착한 심연우로 오롯이 변신한 첫 포스를 공개, '로코킹'의 귀환을 알렸다.
오는 8월 17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될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DNA 러버'(극본 정수미, 연출 성치욱, 제작 하이그라운드, 아이피박스미디어, 팬엔터테인먼트)는 수많은 연애를 실패한 유전자 연구원 한소진이 마침내 유전자를 통해 자신의 짝을 찾아가는 오감발동 로맨틱 코미디다.
무엇보다 최시원은 'DNA 러버'에서 전매특허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복귀를 선언, 다시 한 번 '최시원표 로코'의 탄생을 예고한다. 달콤하고 로맨틱한 장면부터 배꼽 빠지는 코믹과 유머까지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맹활약할 최시원에게 벌써부터 기대감이 솟구치고 있다.
최시원은 'DNA 러버'에서 IQ, EQ보다 '사회적 지능'이 뛰어난 '심병원' 산부인과 의사 심연우 역을 맡았다. 극 중 심연우는 임산부와 아기에게는 한없이 자상한, 의술과 부성애를 겸비한 인물. 연애를 할 때는 츤데레와 자상함을 오가며 달달한 애정 폭격을 날리지만, 감정을 정리할 타이밍에는 얼음처럼 차갑고 모질어지는 마력남의 면모로 많은 여자들을 혼란에 빠트린다.
이와 관련 최시원이 자상한 미소와 진정한 여유로움을 장착한 산부인과 의사 심연우로 빙의한 첫 포스가 포착됐다. 극 중 심연우가 병원에서 환자들을 진료하고 간호사들과 대화를 나누는 장면. 심연우는 동료 의사와 간호사들을 향해 환한 웃음을 짓는가 하면, 의사 가운을 입은 채 환자들을 진료하는 도중 무언가 고민에 빠진 모습을 보인다. 과연 '최시원표 로코' 속 모든 운명론을 거부하는 남자 심연우는 어떤 모습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시원은 "심연우 역을 통해 시청자분들을 오랜만에 찾아뵙게 되어 설레는 마음이다"라고 'DNA 러버' 출연에 대한 기쁨과 감격을 내비쳤다. 이어 "훌륭하신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 분들 및 동료 배우 분들과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고 있다. 현장에는 항상 웃음이 가득해서 좋은 추억이 될 거 같다"고 전했다. 더불어 "너무 기대되는 작품이다. 'DNA 러버'를 보며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설렘을 느끼시길 바란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
한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DNA 러버'는 '내일', '카이로스'에서 판타지를 독특한 감각으로 연출한 성치욱 감독과 '본 어게인'을 통해 남다른 캐릭터 플레이와 쫄깃한 서사를 선보인 정수미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오는 8월 17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