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인기상 수상 소감 중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19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열렸다. 진행은 전현무와 임윤아가 맡았다.
이날 박지윤은 덱스, 미연, 최우식과 함께 TIRTIR 인기스타상을 수상했다.
박지윤은 시상대에 올라 "제가 10여 년 만에 시상식에 왔더라"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7년이라는 공백을 기다려주신 '크라임씬' 팬 분들과 '여고추리반' 팬 분들 덕분이 아닌가 생각한다"라며 감사 인사를 건냈다.
또 "오늘 만큼은 우리 애들이 엄마를 자랑스러워 할 것 같다. 고맙다"라며 울컥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청룡시리즈어워즈는 2022년 국내 최초로 오리지널 스트리밍 시리즈를 대상으로 열린 시상식으로, 넷플릭스부터 디즈니+, 애플TV+, 왓챠, 웨이브, 카카오TV, 쿠팡플레이, 티빙이 제작하거나 투자한 국내 드라마와 예능·교양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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