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최지우가 4살 딸의 유치원 등원을 회상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너와 함께하는 처음은 모두 소중해' 편으로 2MC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김준호, 제이쓴, 문희준이 함께 한다. 그중 제이쓴의 아들 준범이 처음 어린이집에 등원하게 된 가운데 최지우가 "딸 루아를 23개월 때 유치원을 보냈다. 가기 전날 딸을 붙잡고 한바탕 울었다"라며 딸 루아의 유치원 첫 등원 당시를 떠올린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최지우는 "딸을 유치원에 보내기 전날, 손바느질로 딸의 등원복에 이름표를 붙여줬다"라며 감회가 남달랐던 순간을 전한다. 특히 바느질을 하던 중 북받치는 감정을 참지 못하고 딸을 껴안은 채 눈물을 쏟아냈던 당시를 떠올려 슈퍼맨들에게 뭉클함을 선사했다는 후문.
이날은 특히 최지우가 '슈돌' 녹화 도중 눈물을 왈칵 쏟는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첫 등원한 어린이집, 처음 만나는 친구들 등, 낯선 환경에 당황한 준범이 눈물을 터트리며 아빠 제이쓴을 찾는 장면이 VCR로 나오자 딸 루아가 생각난 듯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한 것.
최지우는 "우리 딸도 저렇게 엄마를 찾던 때가 있었는데.."라고 눈시울을 붉히며 어느새 훌쩍 커버린 딸의 성장에 서운함과 아쉬움을 드러내는 가운데, 처음으로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낸 제이쓴의 마음에도 남다른 관심을 드러낸다는 후문.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joyjoy90@sportschosun.com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