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캠핑카 전문업체 폴리드롭스(Polydrops)가 새로운 캠핑트레일러 ‘P21’을 공개했다.
2017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설립된 이 회사는 설립자와 상품기획자가 한국계다. ‘경현’과 ‘지은’이라는 이름의 건축학도 두 명은 독특한 다각형 눈물방울 디자인을 활용해 어떤 차량으로도 견인할 수 있는 공기역학적인경량캠핑 트레일러를 제작하겠다는 목표로 회사를 이끌고 있다.
폴리드롭스 P21은 기존 P19, XP19에 비해 상위 라인업이다. 크기를 더 키웠다. 기존P19는 최대 성인 2명을 수용했다면 P21은 4인 가족용으로 충분하다. 크기는 전장 6400mm, 전폭 1727mm, 전고 2286mm다. 공차중량은 구성에 따라 680~900kg다. 크기에 비해 가벼운 무게가 놀랍다. 알루미늄 프레임과 복합 샌드위치 패널, 팀브렌(Timbren) 독립 서스펜션으로 달성한 결과다.
폴리드롭스는 "P21의 초경량 구조와 공기역학디자인이 트레일러를 견인하는 차량의 연료 효율을 높인다"고 설명한다. 실제 렉서스 준대형 SUV RX500h의 견인 테스트에서 평균 연비 9.35km/L가 나왔다. 렉서스 RX500h의 미국 공인 연비는 약 11.48km/L다. 캠핑 트레일러를 견인했음에도 20% 수준의 연비 감소를기록했을 뿐이다.
폴리드롭스는 CFD를 활용해 쐐기 모양의 전면부, 평평한 언더바디와 사이드 펜더, 보트 테일과 후면의 작은 루프 스포일러를 적용했다. 쉽게 말해 공기 저항을 줄여도로 위에서 최적의 성능을 내도록 설계했다.
커다란 차체 크기만큼 실내 공간도 넉넉하다. 바닥에서 천장까지 높이는 최대 1.8m에 달한다. 라운지와 식사 공간은 물론 양 끝에 취침을 위한 침대 공간을 갖췄다. 전자레인지, 인덕션, 싱크대, 25L 휴대용 냉장고가 갖춰진 주방은 선택 옵션이다. 이외에도 샤워기, 이동식 화장실이 포함된 내부 욕실 박스를 옵션으로선택할 수 있다.
5kWh 용량의 배터리와 1300W 일체형 루프 태양광 패널 조합으로 전기장치 이용에 걱정이 없다
P21은 5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기본 탑재했다. 각종전기장치 이용에도 문제가 없다. 배터리 충전 역시 기본으로 장착된 1300W 일체형 루프 태양광 패널을 통해 진행한다. 여기에 34L 담수 탱크와 5L 온수기 탱크, 실내 조명 및 온도 조절을 위한 7인치 터치스크린, 히트펌프 시스템을 포함한 에어컨까지 기본이다.
폴리드롭스 P21의 생산은 올해말 시작될 예정이다. 가격은 3만8900달러(한화 약 5400만원)부터다. 호화로운 기본 사양에 비하면 합리적이다. 현재 미국 구매자를 대상으로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서동민 에디터 dm.seo@carguy.kr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故 이주희 남편의 호소 "갑작스러운 심정지, 근거 없는 추측 멈춰달라"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코드 쿤스트, 8년 사랑 마침표 찍었나..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