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중국의 한 카페에서 '음란한' 행동을 하던 커플이 쫓겨난 후 낮은 평점을 남긴 것으로 드러나 공분을 사고 있다.
차이나닷컴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최근 광둥성 산터우시의 한 커피숍에서 도가 지나친 애정 행각을 벌이던 커플이 가게 주인에 의해 제지 당하고 쫓겨났다.
영상을 보면 짧은 치마를 입은 여성은 신발을 벗고 남성 위에 앉아서 열정적으로 키스를 했다. 남성도 끌어안은 채 손으로 여성의 몸을 더듬기 시작했다.
여성의 하반신은 거의 드러난 상태였다.
당시 가게 안에는 다른 손님들도 있었는데 이들은 무려 8분간 격정적인 애정 행각을 벌였다.
참다못한 주인은 다가가 다른 손님에게 방해가 되니 떠나달라고 요청했다.
자리를 떠난 커플은 곧바로 SNS에 가게에 대한 낮은 평점과 함께 부정적인 리뷰를 남겼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커플의 행동이 너무 이기적이고 타인에 대한 존중이 없다", "과도한 애정 행각은 집에서 해라", "둘만의 가게가 아니다" 등 비판적 반응을 내놓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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