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엔트리급 슈퍼카우라칸 후속작인 테메라리오가 다음달 글로벌 데뷔를 앞두고 테스트 주행모습이 포착됐다.
람보르기니 테메라리오는 내달'몬트레이 카 위크(Monterey Car Week)'에서 글로벌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확한 시기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프로토타입은이미 생산 준비가 완료돼 생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코트네임 '634'인 우라칸후계자 테메라리오는가늘고 긴 헤드라이트와 방향지시등 기능을 겸한엣지있는 육각형전면이 인상적이다. 여기에스타일리시한 흡입구와 눈에 띄는 전면 스플리터가 결합되어 있다. 후면에는 통풍구를 비롯,중앙에 배치된 넓은 머플러, 육각형미등이 디자인 통일감을 준다. 공기역학적으로 설계된 스포일러, 공격적인 후면 디퓨저를 확인할 수 있다.
내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전에포착된 사진을 분석해봤을 때 람보르기니 레부엘토와 많은 요소를 공유할 것으로 추정된다.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8.4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9.1인치 조수석 디스플레이 장착을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스포티한 스위치 기어, 전체적으로 각진 분위기와 평평한 바닥의 스티어링 휠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
파워트레인은 하이브리드가 탑재된다. 순수 엔진으로만789마력에 토크 74.4kgf·m를 내는트윈터보 4.0L V8 엔진과8단 듀얼 클러치가 매칭한다.3개의 전기 모터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결합된다. 시스템 총출력은 888마력을 초과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혁 에디터 jh.jeon@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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