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하정우가 SNS개설 2일차 만에 고민을 털어 놓았다.
23일 하정우는 "인스타 2일차. 잘 가고 있는 건가"라며 "싸늘하다"는 글과 함께 흔들리는 자신의 셀카를 담았다.
하정우는 데뷔 21년 만에 첫 소셜 미디어 계정을 개설했다. 첫 게시물에서 그는 "계획보다 빨리 인스타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셀피를 공개했다.
이어 미술 작가로도 활동 중인 하정우는 자신의 미술작품들도 게재했으며, 영화 '하이재킹'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문유강과 찍은 사진도 담았다. 특히 문유강은 하정우의 5촌 조카로 알려졌다. 이에 하정우의 동생과 결혼한 배우 황보라는 "사랑하는 우리 가족"이라는 댓글로 응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하정우의 SNS는 개설 2일 차 만에 팔로워 3.9만 명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지난달 21일 개봉한 '하이재킹'으로 관객들을 만났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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