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하리수가 스미싱(문자로 인한 피싱) 문자에 답장을 했다고 밝혀 팬들의 우려를 샀다.
25일 하리수는 자신의 SNS에 "요즘 이상한 문자가 온다! 정신차리라고 답장함"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자신의 핸드폰 문자 캡쳐 화면. 국외발신으로 표시된 문자에는 "7/31 새벽 3시쯤 되어야 인천공항에 도착할 것 같으니 제가 택시를 타고 서울로 가면 됩니다"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친구들, 나는 7/24 한국에 가서 당신과 좋은 시간을 보낼 것입니다"라는 내용과 함께 아이디를 표시한 내용이 담겨있다.
이에 하리수는 "정신차리시오!"라고 직접 답문을 한 화면을 캡쳐해 게재했다.
그러자 팬들은 "답장하면 국제문자비용 나가는거 아닐까요?" "답장 하지마시고 차단하셔야 합니다. 답장시 공격의 대상이 되요" "외국발 스미싱입니다" "답장하지 마시지. 답장하는 순간 해킹당할수도 있어요. 이상한것 깔랄수도 있구요" "요즘 저런거 미친듯이 와요" "근데 언니 답장까지 해주시는? 차단하느라 다들 바쁜거같아요ㅠㅜ" "저도 많이 와요 보이스피싱" 등의 댓글을 달며 답장으로 맞대응한 하리수를 걱정했다.
한편 하리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지난해 4살 연상의 남자친구를 만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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