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조곽미녀' 곽준빈이 신인상 수상 후 공개 고백을 상상했다.
26일 유튜브 콘텐츠 '조곽미녀'에서는 '주우재한테 배운 플러팅으로 청룡에서 고백공격 할 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곽준빈, 지예은, 주우재는 모두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남자 신인상을 수상한 곽준빈은 "방구석에서 시상식을 많이 보면서 상 받는 상상을 했었다. 받으면 뭘 할지 생각하다가 나를 괴롭힌 사람들 이야기를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애들 이름은 안 떠오르고 여기 올 수 있게 해주신 감사한 분들 밖에 생각이 안 난다"는 수상소감으로 과거 학폭 가해자들을 향한 완벽한 복수를 내 박수를 받았다.
녹화일은 시상식 이전. 조세호는 "이거 어떠냐. 수상소감에 고백하는 것"을 제안했고 곽준빈은 "저는 사실 방구석 시상식 관람자로서 항상 보면서 상상을 했다. '어떻게 맛있게 소감을 할까?'랑 '저기서 고백하면 다 받아주지 않을까.' 옛날에 항상 시상식을 분석하면서 봤으니까"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곽준빈은 즉석에서 상황극을 펼치기도 했다. 곽준빈은 "도와주신 분들 감사 드린다. 그리고 사실 이 자리에서 얘기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정말 말하고 싶은 게 있다. 사실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보고 있어? 나 너 좋아해. 오늘부터 나랑 사귀자. 내려가서 꽃 줄게. 이 꽃 너에게 바칠게. 나랑 사귀어 줄래?"라고 공개 고백을 연습했다.
조세호는 "만약 그 여자가 거절을 했다. 이후 방송에서 '그 분이랑 어떻게 됐냐'고 하면 뭐라고 할 거냐"고 물었고 곽준빈은 "이 부분 잘라주세요(라고 할 것)"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wjlee@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故 이주희 남편의 호소 "갑작스러운 심정지, 근거 없는 추측 멈춰달라"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코드 쿤스트, 8년 사랑 마침표 찍었나..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