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이 여름 축제에서 독보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여자)아이들은 지난 26일 방송된 '2024 SBS 가요대전 Summer'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었다.
미연, 민니는 먼저 잔나비와 함께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을 부르는 스페셜 스테이지를 공개했다. 노래 중간에 깜짝 등장한 (여자)아이들 보컬 라인 미연, 민니는 매력 넘치는 가창력으로 관객들에게 로맨틱한 여름밤을 선사했다.
이후 (여자)아이들은 '2024 SBS 가요대전 Summer'를 위해 새롭게 편곡한 '클락션 (Klaxon)' 무대로 이목을 모았다. 특히 멤버들은 레이서를 떠올리게 하는 모습으로 등장한 후 메인 무대로 진출해 대규모 댄서들과 속도감 넘치는 퍼포먼스를 전했다.
지난 8일 발표한 (여자)아이들의 미니 7집 'I SWAY'의 타이틀곡 '클락션 (Klaxon)'은 시원하게 터지는 스트링, 브라스, 리드미컬한 기타 사운드로 올여름 대표 서머송으로 사랑받고 있다.
미니 7집 활동을 마친 (여자)아이들은 오는 8월 3일과 4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 세계 총 14개 도시에서 '2024 (G)I-DLE WORLD TOUR 'iDOL''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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