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티몬 위메프 판매 대금 정산 지연으로 인한 피해를 고백했다.
배윤정은 27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큰맘 먹고 애기 엄마들끼리 몇 달 전 여행 가려고 티켓, 숙소 결제하고 설레는 맘으로 기다리는데 티몬 우리 우째요. 해결될 수 있겠죠"라고 밝혔다.
최근 '티메프 사태'로 많은 이들이 속을 끓이고 있다. 티몬과 위메프에서 4~6월 판매 대금을 정산하지 못하면서 판매 업체들은 연쇄 부도 위기에 놓이게 됐다. 피해 금액은 수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티몬과 위메프를 통해 여행 상품을 내놨던 여행사들도 상품 판매를 중단했고, 배윤정도 이로 인한 피해를 보게된 것.
배윤정은 2019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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