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안무가 배윤정과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25년 간 이어온 깊은 우정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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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은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가희와의 우정을 담은 글과 사진을 공개하며 "우리가 만난 지 거의 25년이 흘렀다. 서로 어린 시절부터 지켜보며 함께 성장해 온 우리는 이제 각자의 가정을 이끄는 엄마가 되어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두 사람은 20년 넘게 이어진 시간이 무색할 만큼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으며, 사진 속에서도 행복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배윤정은 "철없던 시절을 지나 이제는 어른으로서 높아진 대화의 질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오늘의 대화가 그 어느 때보다도 소중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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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네티즌들은 "두 분의 오랜 우정이 부럽다", "엄마가 된 후에 더 깊어진 우정 같아 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하여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으며, 가희는 2016년 사업가와의 결혼으로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각자의 가정에서도 모범을 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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